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브 웰러 (문단 편집) === 데드 스페이스: 익스트랙션 === 게임 진행에서는 상당히 진지한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종종 개그 기믹도 보여준다. 자기가 이정도 난장판에서 대처도 제대로 못하면 은퇴해버리겠다고 말하자마자 [[디멘시아 현상]]으로 미친 부하한테 공격당해 나자빠진다거나(...) 그리고 격리 시스템이 작동하는 바람에 혼자서 격리실에 갇힌다. 다른 사람들은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홀로 격리실에서 난리 피우는 것이 포인트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게이브는 워렌과 동행하면서 탈출하기 위한 셔틀을 발견하는 데에 성공한다. 그 와중에 그는 워렌의 영상 기록을 엿들으면서 워렌이 [[유니톨로지]] 신자이고, 이곳에 온 이유 역시 [[디멘시아 현상]]에 면역이 있는 렉신을 빼돌리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 워렌이 다른 사람들의 안위에 관심이 없고 렉신 빼돌리기에만 혈안이란 사실에 분노하지만, 방심하는 사이 워렌이 쏜 총에 중상을 입는다. 무기까지 빼앗기고 워렌이 떠벌리는 계획을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, 뒤에서 [[리퍼(네크로모프)|리퍼]]가 그를 [[끔살]]한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. 뒤늦게 합류한 네이선과 렉신 일행에게 워렌이 자신들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리지만, 렉신의 비밀은 말하지 않았다. 이후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셔틀로 몰려오는 [[네크로모프]]를 격퇴하고 간신히 '''[[ADS 캐논]]을 정지시키고'''--아이작: 잠깐, 네놈이었냐?-- 돌아온 네이선과 재합류, [[이시무라 호]]를 탈출하는 데에 성공한다. 그렇지만 부상으로 인해 기절한다. '''그리고 그 아니면 네이선 중 하나는 [[슬래셔]]로 변이하고, 렉신을 공격하면서 게임이 끝난다...''' '''허나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